보건
대중적인 감미료 '자일리톨',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 높일 수 있어
AI 심화 요약
번역 및 요약: 최근 독일에서 열린 ESC 학술대회에서 자일리톨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진이 약 1만 7천 명을 대상으로 6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혈중 자일리톨 수치가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보다 심장마비,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 사고 발생 위험이 57% 더 높았습니다. 30년 장기 추적에서도 위험도는 18%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자일리톨 수치가 높을수록 심혈관 사고율도 증가하는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관찰 연구 특성상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입증하지는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식품 내 자일리톨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적인 정밀 연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아직 동료 심사를 거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식품 및 구강 관리 제품에 널리 쓰이는 자일리톨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 6년 추적 관찰 결과 자일리톨 수치가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57% 더 높게 나타남. •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며, 자일리톨의 장기적인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