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노스캐롤라이나 10대 소녀, 샌디에이고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 조력 혐의로 기소
AI 심화 요약
검찰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17세 소녀 사라 린지 산티아고가 지난 5월 샌디에이고 이슬람 센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산티아고는 범인들에게 증오 메시지가 담긴 패치를 전달하고, 범행 현장을 생중계하도록 돕고 범행 선언문을 배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 당시 총격범 두 명은 사살을 시도하던 경비원과 신도 등 3명을 살해했으나, 경비원의 저지로 더 큰 참사를 막았습니다. 조사 결과 범인들은 사찰뿐만 아니라 유대인 사원과 흑인 학생들을 추가로 공격하려던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죄의 테러적 성격을 고려해 산티아고는 성인과 동일하게 재판받을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17세 소녀가 지난 5월 발생한 샌디에이고 이슬람 센터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들을 도운 혐의로 기소됨. • 해당 소녀는 범행 생중계, 증오 메시지가 담긴 패치 전달 및 선언문 배포 등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짐. • 범인들은 모스크에 이어 유대인 사원과 흑인 학생들을 추가 범행 대상으로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