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미국 내 확산 중인 새로운 곰팡이 감염병 우려
AI 심화 요약
최근 미국에서 새로운 곰팡이 감염병인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유전자형 VII(TM7)이 확산하며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질환은 완선(백선)의 일종으로 주로 밀접한 신체 접촉이나 성관계를 통해 전파됩니다. 최근 미네소타주 트윈 시티 지역에서 3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며 미국 내 최대 집단 감염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TM7은 피부에 고통스럽고 가려운 발진을 유발하는데, 습진이나 건선과 유사해 오인되기 쉽습니다. 기존 백선보다 염증이 심하고 오래 지속되어 수주간의 경구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테르비나핀 등의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조기 진단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누구든 감염될 수 있으나 현재는 특정 남성 집단에서 발병이 두드러진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내 성적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는 새로운 유형의 곰팡이 감염병 'TM7'이 확산하고 있음 • 미네소타주에서 3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는 등 보건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음 • 기존 피부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수주간의 경구 항진균제 치료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