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간 DNA의 8%는 고대 바이러스의 흔적이며, 태반 형성의 핵심 유전자도 바이러스에서 유래했다

핵심 요약 (3줄)

• 인간 유전자의 약 8%는 고대에 감염된 레트로바이러스가 남긴 유전 정보로 구성되어 있음. • 이 바이러스 유전자는 진화 과정을 거쳐 태아와 모체의 영양분 교환을 돕는 태반 형성 기능으로 재활용됨. • 포유류의 번식에 필수적인 '신시틴(syncytin)' 유전자가 사실상 바이러스의 침투 단백질에서 기원했다는 점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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