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룡보다 1억 5천만 년 앞선 기묘한 심해어, '고스트 샤크(키메라)'

AI 심화 요약

심해에 서식하는 키메라, 일명 유령상어는 상어와 닮았지만 약 4억 년 전 갈라져 나온 독특한 연골어류입니다. 이들은 쥐 꼬리와 토끼 같은 앞니 등 기묘한 외형 때문에 그리스 신화 속 괴물 키메라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크기는 60cm에서 2m 사이이며, 주로 수심 200~2,600m의 심해에서 게나 성게 등을 잡아먹고 삽니다. 코에 있는 전기 수용체로 먹잇감을 감지하는 이들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 바다에 분포하며,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입니다. 최근 1,100여 종의 신종 해양 생물이 발견되는 등 심해 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령상어는 깊은 바다의 미스터리를 간직한 대표적인 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키메라는 상어와 가오리의 친척으로 약 4억 년 전 갈라져 나온 고대 연골어류입니다. • 쥐꼬리, 토끼 이빨, 상어 같은 외형 등 독특한 특징 때문에 '고스트 샤크'나 '래빗 피쉬' 등으로 불립니다. • 주로 수심 200~2,600m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전기 수용체로 해저 생물을 사냥하는 신비로운 생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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