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콜롬비아 서부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최소 111명 사망

AI 심화 요약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111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콜롬비아 관측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초코주 산호세 델 팔마르 인근이 진앙입니다. 이후 규모 5.0의 여진이 이어졌으며 보고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칼리와 페레이라 등 주요 도시에서 수백 채의 건물이 붕괴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현재 구조대와 주민들이 잔해 속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국민을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약 1,050만 명이 강한 진동을 느낀 것으로 파악됩니다.

핵심 요약 (3줄)

•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 산호세 델 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함. • 현재까지 최소 111명이 사망하고 87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주요 도시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지자체에서 대규모 피해가 보고됨. • 지진 발생 후 규모 5.0의 여진이 뒤따랐으며, 수도 보고타를 비롯한 인근 국가까지 진동이 감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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