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NASA 최초의 우주왕복선 발사, 자체 엔진 충격파로 열 차폐 타일 164개 손상
AI 심화 요약
1981년 나사의 첫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는 이륙 직후 열 차폐 타일 16개가 떨어지고 148개가 손상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는 엔진 고장이 아닌, 로켓 엔진의 강력한 화력이 발사대 바닥에 부딪혀 되돌아온 충격파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사는 발사대 아래에 대량의 물을 분사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발사 시 쏟아지는 물방울은 음향 에너지를 흡수하고 증기로 변하며 강한 압력파를 상쇄합니다. 현재 우주발사시스템(SLS) 발사 시에는 30초 내에 올림픽 수영장 절반 분량인 40만 갤런의 물이 사용됩니다. 즉, 발사 시 발생하는 거대한 흰 구름은 연기가 아닌 충격파를 완화하기 위해 분사된 물이 증기로 변한 것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1981년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발사 당시, 엔진 점화 충격파가 발사대에 반사되어 열 차폐 타일 164개가 파손됨 • NASA는 이러한 과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사 시 물을 뿌려 음향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식을 도입함 • 현재 SLS 로켓 발사 시에는 약 30초 내에 올림픽 수영장 절반 규모인 40만 갤런의 물을 분사하여 충격파를 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