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리버헤드 여성, 반려묘에게 물린 뒤 '야토병' 감염
AI 심화 요약
뉴욕 리버헤드의 한 고령 여성이 기르던 고양이에게 물린 뒤 야생 토끼열로 불리는 야토병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당시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려다 손가락을 물린 여성은 혈액 배양 검사 결과 야토병균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해당 고양이는 결국 폐사했습니다. 야토병은 주로 진드기나 파리, 감염된 야생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희귀 질환입니다. 특히 외출이 잦은 고양이는 진드기에 물리거나 감염된 소형 포유류를 사냥하며 병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의료진은 고양이가 병든 토끼를 사냥하는 과정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고열과 림프절 부종, 상처 부위 궤양이 주요 증상이며, 예방을 위해 감염원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퍽 카운티 보건 당국은 최근 관련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리버헤드에 거주하는 노인 여성이 반려묘에게 손가락을 물린 후 희귀 질환인 야토병(rabbit fever) 확진 판정을 받음. • 야토병은 주로 진드기나 감염된 야생 동물을 통해 전파되며, 해당 고양이는 야외 활동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됨. • 현재 피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나, 해당 고양이는 결국 질병으로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