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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CEO,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및 '모아나' 실사판의 흥행 부진 인정
AI 심화 요약
디즈니의 조시 디마로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스타워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실사판 모아나가 극장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음을 인정했습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전 세계적으로 3억 4,500만 달러 수익에 그쳤으며, 실사판 모아나는 2억 5,000만 달러의 제작비 대비 2억 6,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1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디즈니 측은 이 영화들이 박스오피스에서는 부진했더라도 상품 판매 촉진, 테마파크 방문객 유도, 게임 참여 확대 및 디즈니플러스에서의 향후 성과 등 기업 전반의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극장 수익이 전부는 아니며 핵심 자산으로서 회사의 다른 부문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입장입니다. 디즈니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흥행 실패가 아닌, 다각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디즈니 CEO 조시 디마로는 해당 영화들의 극장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공식 인정함 • 그러나 흥행 저조에도 불구하고 상품 판매, 테마파크 유입 등 회사 전반의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평가함 • 실사판 '모아나'는 극장 수익 손실이 예상되나 디즈니+ 등 향후 플랫폼 수익성에 기대를 걸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