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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신설된 '아시아 팝' 부문 반발해 그래미 어워드 출품 거부
AI 심화 요약
BTS가 그래미 어워드의 새로운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반발하며 올해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멤버들은 음악이 언어나 지역이 아닌 그 자체로 평가받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군 복무 후 발매한 앨범 아리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에 대해 하비 메이슨 주니어 그래미 CEO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해당 부문은 아시아 음악의 다양성을 기리기 위한 것이며 일반 부문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예술가를 배제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BTS는 그간 5회에 걸쳐 그래미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결정은 특정 장르 분류가 아시아 아티스트를 소외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BTS 멤버 전원이 음악을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하는 것에 반대하며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함. • 이번 결정은 그래미 측이 새로 도입한 '아시아 팝' 부문이 아시아 아티스트를 주류 범주에서 소외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항의로 풀이됨. • 하비 메이슨 주니어 그래미 CEO는 아티스트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해당 부문은 분리가 아닌 아시아 음악의 성장을 기념하기 위한 취지라고 해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