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넷플릭스 임원, 사내 워크숍 '신뢰 훈련' 중 의료용 케타민 복용 사실 고백 후 해고당해 소송 제기
AI 심화 요약
넷플릭스 자회사 아이라인 스튜디오의 부사장 케빈 베일리가 회사 워크숍 중 의학적으로 처방받은 케타민 치료 사실을 고백했다가 해고당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베일리는 어머니 사후 우울증 치료를 위해 전문 클리닉에서 합법적으로 처방받았다고 설명했으나, 회사는 이를 마약 오남용 의심 사례로 보고 조사 끝에 그를 해고했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해고 사유에 케타민 치료 이슈가 포함되었음을 인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베일리는 1년 치 퇴직금 지급도 거부당했습니다. 베일리는 이번 해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건은 직장 내 신뢰 훈련 프로그램에서의 개인적 고백이 기업의 징계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넷플릭스 산하 아이라인 스튜디오의 케빈 베일리 부사장이 워크숍 도중 의료용 케타민 치료 사실을 고백한 후 해고됨. • 베일리는 우울증 치료를 위해 의학적 감독 하에 약물을 복용했으나, 회사 측이 이를 약물 오남용으로 의심해 조사 후 해고했다고 주장함. • 베일리는 해고 과정에서 퇴직금 지급이 거부된 점 등을 문제 삼아 넷플릭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