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사진작가, 금성과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한 프레임에 담은 희귀 사진 포착

AI 심화 요약

사진작가 AJ 스마디가 국제우주정거장(ISS)과 금성이 한 프레임에 담긴 희귀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워싱턴주 에드먼즈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작가가 이전에 기록했던 세계 최초 촬영에 이은 두 번째 성과입니다. ISS는 초속 7.5km의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촬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스마디는 이를 위해 위치를 정밀하게 계산하고, 2,350mm 망원경과 고성능 센서를 사용해 1/150초 노출로 10장의 영상을 찍은 뒤 이를 합성하여 세밀한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지구와 금성 사이의 막대한 거리로 인해 크기가 비슷해 보이는 착시 현상이 발생하지만, 실제 ISS는 축구장 규모이며 금성은 지구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작가는 과거에도 토성과 ISS를 촬영하는 등 천체 사진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사진작가 AJ 스마디가 지구에서 금성과 국제우주정거장(ISS)이 나란히 위치한 희귀한 순간을 포착함. • 초당 7.5km로 이동하는 ISS의 속도와 위치를 정밀하게 계산해 망원경과 고속 촬영 기법으로 촬영에 성공함. • 스마디는 과거에도 ISS와 토성을 한 장에 담는 등 우주 촬영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음.

원문 기사 보기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