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학술지, 문제 제기 10년 만에 유방암 관련 논문 철회
AI 심화 요약
실험의학저널이 유방암 연구 논문을 데이터 조작을 이유로 10년 만에 철회했습니다. 이 논문은 오하이오 주립대 출신 연구원 플라비아 피키오리의 저작으로, 2020년 대학 측 조사에서 이미지 조작 및 재사용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카를로 크로체 교수 연구실 소속이었던 피키오리는 이 사건으로 퇴출당했습니다. 이번 철회 결정은 생물학자 데이비드 샌더스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끝에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샌더스는 저널 측이 이번 조치에서 새로 발견된 추가 오류들은 언급하지 않은 채 2017년의 기존 문제만 명시했다며, 학술지의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사건은 연구 윤리 검증과 학술지의 늑장 대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핵심 요약 (3줄)
• 생의학 학술지 JEM이 데이터 조작을 이유로 10년 전 의혹이 제기된 유방암 논문을 공식 철회함. • 오하이오 주립대는 해당 저자인 플라비아 피치오리가 이미지 조작 및 재사용을 저질렀다고 결론 내림. • 논문 검증 전문가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학술지의 늑장 대응과 불충분한 철회 사유 명시가 비판을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