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물속을 헤엄치고 하늘을 나는 로봇 새 개발

AI 심화 요약

MIT와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EPFL) 연구진이 물속에서 헤엄치다 곧바로 비행할 수 있는 300달러 규모의 로봇 새를 개발했습니다. 약 250그램의 이 로봇은 별도의 추진 장치나 날개 접기 메커니즘 없이 오직 날갯짓만으로 공중과 수중을 오가며 비행과 수영이 가능한 최초의 소형 로봇입니다. 공기보다 약 800배 밀도가 높은 물속에서의 저항 문제를 단순한 날개 구조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공학적 성과가 크며, 향후 다양한 환경 탐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MIT와 EPFL 연구진이 공중 비행과 수중 유영이 모두 가능한 300달러 규모의 로봇 새를 개발함. • 별도의 추진기나 복잡한 날개 접기 장치 없이 오직 날갯짓만으로 공중과 수중을 오가는 첫 사례임. • 물과 공기의 밀도 차이를 극복한 이 로봇 기술은 학술지 '사이언스'를 통해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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