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인기 있는 설탕 대체제가 뇌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

AI 심화 요약

미국 신경과학회(AAN)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탐, 에리스리톨 등 흔히 쓰이는 인공 감미료 섭취량이 많을수록 기억력과 사고력 등 인지 기능이 더 빠르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성인 약 1만 3천 명을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감미료를 가장 많이 섭취한 집단은 가장 적게 섭취한 집단보다 인지 노화가 약 1.6년 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60세 미만이거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이러한 연관성이 더욱 뚜렷했습니다. 연구진은 감미료가 인지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건강한 대안으로 여겨지던 감미료가 장기적으로 뇌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인과관계 규명을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핵심 요약 (3줄)

• 인공 감미료 섭취량이 많을수록 기억력과 사고력 저하가 더 빠르게 나타남 • 특히 60세 미만이거나 당뇨병 환자에게서 인지 기능 저하와의 연관성이 뚜렷하게 관찰됨 • 연구진은 감미료가 직접적인 원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원문 기사 보기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