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34개 주 확산 '설사 유발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증 발병 및 주의 식품
AI 심화 요약
미국 전역에서 설사 유발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 보건 당국은 미시간 등 5개 주 타코벨 매장에서 제공된 멕시코산 양상추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공급업체인 테일러 프레시 푸드는 해당 지역의 양상추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이번 질병은 매년 여름 유행하지만 올해는 확산세가 이례적입니다. 2026년에만 이미 6,700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어 작년 전체 수치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이 기생충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며 심한 설사를 유발합니다. 보건 당국은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채소 섭취 시 각별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내 34개 주에서 '폭발적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가 급증함. • 타코벨에 공급된 멕시코산 양상추가 미시간 등 5개 주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 올해 감염 사례는 6,700건 이상으로, 예년 대비 급격히 증가하여 보건 당국이 조사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