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고대 마야 유적에서 천문학자 이름 최초 해독: '흰 가슴을 가진 여우'

AI 심화 요약

과테말라 문화부는 최근 멕시코 국경 인근 산 바르톨로-술툰 유적지에서 고대 마야 문명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화이트 체스티드 폭스(White-chested Fox)의 이름을 처음으로 해독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원전 400년부터 서기 900년 사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유적 벽면에는 그가 작성한 완전한 형태의 수학 및 천문학 공식이 담겨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디지털 스캔과 50여 개의 미세 문자 분석을 통해 11개의 상형문자를 판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발견은 마야 고전기 최고 수준의 과학적 지식이 예술과 결합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당시 마야인의 정교한 시간 계산법과 천문학적 역량을 입증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과테말라 산 바르톨로-슐툰 유적에서 고대 마야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사크 탄 와크(흰 가슴을 가진 여우)'의 이름이 최초로 확인됨 • 연구진은 50개 이상의 수학 및 천문학 미세 텍스트와 11개의 상형문자를 디지털 분석하여 해당 기록을 해독함 • 이번 발견은 마야 고전기 시대의 천문학적 공식과 달력 단위 계산법이 포함된 희귀한 연구 성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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