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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 저조한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데뷔

AI 심화 요약

디즈니의 실사 영화 모아나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으나,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 대비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9,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쳤으며, 비평가들로부터 원작을 그대로 베꼈다는 혹평을 받으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34%라는 낮은 평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관객들의 반응은 상대적으로 우호적이며 시네마스코어 A-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최근 잇따른 애니메이션 기반 영화들의 개봉으로 인한 시장 포화와 치열한 가족 영화 경쟁을 꼽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인기 프랜차이즈인 모아나가 연이은 실사화 작업 속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데는 고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된 실사판 '모아나'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300만 달러 수익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 원작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재현한 형식에 대한 비평가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34%를 기록했습니다. • 시장 내 가족 영화 간의 과도한 경쟁과 잇따른 실사화에 따른 피로감이 흥행 저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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