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데포-프로베라뿐만이 아니다: 뇌종양 위험과 연관된 5가지 추가 피임약 발견

AI 심화 요약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연구 결과 데포-프로베라 외에 5종의 호르몬 피임제가 뇌수막종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덴마크 의약품청이 300만 명의 데이터를 25년간 분석한 결과, 데포-프로베라는 위험도를 약 4배 높였으며, 경구 피임약과 미니 필 등 다른 5종의 제제도 약 1.5배의 위험 증가를 보였습니다. 뇌수막종은 대개 양성 종양이지만 신경을 압박할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면 5년 내 위험이 사라지며, 절대적인 발병률 자체는 여전히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피임약의 이점과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의사와 상담 없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데포-프로베라 외에도 5가지 호르몬 피임제가 뇌종양의 일종인 수막종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 덴마크 의약품청 연구에 따르면 데포-프로베라는 수막종 위험을 약 4배 높였고, 경구 피임약 등 다른 약물은 1.5배 증가시킴. • 해당 위험은 피임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지속되며, 복용을 중단하면 5년 이내에 위험이 사라지므로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할 것이 권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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