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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 '모아나', 개봉 첫 주 4,500만 달러로 부진한 성적 기록
AI 심화 요약
드웨인 존슨과 캐서린 라가이아 주연의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북미 개봉 첫 주 4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기대치인 6천만 달러를 밑도는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2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는 해외 시장에서 5200만 달러를 추가했으나, 향후 흥행 여부는 가족 관객 동원에 달려 있습니다. 주요 관객층은 여성과 부모였으며 18세 미만 관객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과거 백설공주 실사판의 저조한 성적과 비교되는 상황 속에서, 디즈니는 최근 흥행한 릴로 앤 스티치 사례를 참고하며 향후 라푼젤 실사화 등 차기작 전략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짧은 간격으로 이어진 애니메이션 모아나 시리즈의 연이은 개봉이 실사 영화의 흥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핵심 요약 (3줄)
•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4,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당초 기대치인 6,000만 달러에 못 미치는 저조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 제작비 2억 5,0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영화는 관객 점수 A-를 받았으나, 다음 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가족 관객 유치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 과거 '백설공주' 등 흥행에 고전했던 실사화 사례와 비교되며 향후 디즈니의 실사 영화 제작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