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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바바라 링, 73세로 별세

AI 심화 요약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바바라 링이 암 투병 끝에 7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그녀는 40년 넘게 활약하며 폴링 다운, 배트맨 포에버, 도어즈, 오토라는 남자 등 다수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1969년 할리우드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그린스크린 대신 실제 건축물과 광고판을 복원하는 고도의 기술적 시도로 극찬받았습니다. 사실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관객과 배우가 그 시대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던 그녀는 영화 미술계의 거장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1969년 LA를 완벽하게 재현해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바라 링이 암 투병 끝에 7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 고인은 40년 넘게 활동하며 ‘배트맨 포에버’, ‘폴링 다운’, ‘오토라는 남자’ 등 다수의 영화에서 감각적인 프로덕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 1969년 할리우드를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그래픽 대신 실제 거리와 건물을 복원하는 장인 정신을 발휘하며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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