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희귀 임신 질환을 앓던 일란성 쌍둥이,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구조

AI 심화 요약

최근 런던의 의료진이 고강도 초음파를 활용해 쌍둥이 수혈 증후군을 비침습적으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증후군은 태반을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 사이의 혈류 불균형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기존에는 자궁에 바늘이나 내시경을 삽입하는 수술이 필요했지만, 이번 연구는 외부에서 초음파를 쏘아 문제 혈관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상 시험 결과 12명의 태아가 생존하며 안전성과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해당 치료를 받은 브리오니 개럿의 쌍둥이 자매는 건강하게 태어나 4세가 되었습니다. 다만, 정식 치료법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 없이 태반 내 혈관을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됨 • 쌍둥이 수혈 증후군(TTTS)을 겪던 산모와 태아에게 비침습적 방식으로 적용되어 성공적인 출산을 이끌어냄 • 기존의 침습적 수술을 대체할 잠재력이 확인되었으나, 향후 광범위한 보급을 위한 대규모 임상 연구가 추가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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