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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LGBTQ 캐릭터 3년 연속 감소 - 할리우드 리포터

AI 심화 요약

미국 성소수자 권익 단체 GLAAD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10대 스튜디오 영화 내 성소수자 캐릭터 비중이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2025년에 개봉한 225편의 영화 중 성소수자 캐릭터가 등장한 작품은 20.4퍼센트로, 전년도의 23.6퍼센트보다 하락했습니다. 특히 전체 225편 중 트랜스젠더 캐릭터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애니메이션 및 가족 영화에서도 성소수자 캐릭터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유색인종 성소수자와 양성애자 캐릭터 비중 또한 동반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GLAAD는 공포 영화와 중예산 영화가 상대적으로 포용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단체는 Z세대의 영화 소비 비중이 높고 이들 중 성소수자 비율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영화 산업이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할 경우 핵심 관객층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GLAAD 조사 결과, 지난해 주요 스튜디오 영화 중 LGBTQ 캐릭터 등장 비율이 20.4%로 3년 연속 감소함. • 전체 225편의 영화 중 트랜스젠더 캐릭터는 전무했으며, 유색인종 및 양성애자 캐릭터 비중도 동반 하락함. • GLAAD는 젊은 관객층인 Z세대의 높은 LGBTQ 비중을 언급하며, 업계의 다양성 투자 노력이 부족하다고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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