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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저작권 침해 논란이 일었던 게임보이 스타일 휴대용 게임기 'G02' 판매 중단

AI 심화 요약

레노버가 저작권이 있는 닌텐도와 세가 게임들을 불법으로 탑재해 판매하던 휴대용 게임기 G02의 판매를 공식 중단했습니다. 지난 5월 레노버 브랜드가 부착된 이 기기가 해외 시장에서 불법 게임들을 포함해 판매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레노버 측은 처음에는 중국 내수용 제품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거나 이름을 바꿔 판매하는 등 미온적인 대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인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해당 제품을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시켰습니다. 이번 사건은 유명 글로벌 기업이 저작권 침해 논란이 있는 에뮬레이터 기기 제조에 연루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해당 제품은 모든 판매처에서 사라진 상태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레노버 브랜드가 찍힌 'G02'가 닌텐도와 세가의 불법 복제 게임들을 사전 탑재한 채 판매되어 논란 발생. • 레노버는 초기 대응에서 해당 제품이 글로벌 제품군이 아니며 라이선스 계약에 의한 중국 내수용 제품이라고 해명함. • 국제적인 비판이 이어지자 레노버는 결국 브랜드명 변경 의혹까지 겪은 해당 제품의 전 세계 판매를 완전히 중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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