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메타, 이용자 동의 없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 기반 AI 이미지 생성 기능 도입에 거센 반발
AI 심화 요약
메타가 인스타그램 공개 프로필 사진을 활용해 AI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인 뮤즈 이미지를 출시하여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타인의 동의 없이 개인 사진이 AI 이미지 생성의 원재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 침해와 무단 이미지 조작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이를 재앙의 씨앗이라 비판하며 규제 당국의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인스타그램 설정 내 공유 및 재사용 메뉴에서 해당 기능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사생활 보호에 대한 이용자들의 우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AI 기업들이 이용자의 데이터를 무분별하게 착취한다는 비판 여론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메타가 인스타그램 공개 프로필 사진을 활용해 AI 이미지를 생성하는 '뮤즈 이미지(Muse Image)'를 출시하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당사자 동의 없는 AI 이미지 조작이 사생활 침해 및 범죄 악용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 메타는 설정 메뉴를 통해 해당 기능의 이용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