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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염병 사태로 플레이어들 집단 사망
AI 심화 요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던전 버그로 인해 플레이어들이 감염되고 죽어 나가는 부패한 피 2.0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켄하이드 공동 던전의 몬스터가 거는 위더링 컨테이전 디버프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접촉한 플레이어들이 끈적이는 점액을 뿜으며 사망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문 가드 서버에서는 여관에 시체가 쌓이는 등 큰 혼란이 일었으나, 블리자드가 7월 3일 긴급 패치를 통해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2005년 전설적인 전염병 사건을 연상시키며 화제가 되었으나, 막대한 데미지로 저레벨 유저를 즉사시키는 등 피해가 커 빠르게 조치되었습니다. 20년 전과 달리 짧은 시간 안에 상황이 종료된 점은 일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게임 내 오류로 인해 특정 던전의 전염병 디버프가 외부로 퍼지는 '오염된 피 2.0' 사태 발생 • 북미 Moon Guard 서버에서 수많은 플레이어가 감염되어 사망하는 혼란이 발생함 • 해당 버그는 7월 3일 긴급 패치를 통해 수정되었으며, 과거 2005년의 전염병 사태를 연상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