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또 다른 크루즈선 바이러스 발생으로 100명 이상의 승객 감염 - 포브스
AI 심화 요약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샌프란시스코에 입항한 루비 프린세스호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집단 발병해 승객 102명과 승무원 23명이 감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20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이 배에서는 설사와 구토 증상이 잇따랐으며, 선사 측은 즉시 강화된 소독 절차를 시행하고 감염자들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최근 유람선 내 바이러스 확산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보건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앞서 발생했던 카리브해 프린세스호의 집단 감염과 더불어, 지난 5월 다수의 사상자를 낸 MV 혼디우스호의 한타바이러스 사태 이후 유람선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프린세스 크루즈 측은 현재 확진 사례가 감소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샌프란시스코에 입항한 크루즈선 루비 프린세스호에서 승객과 승무원 125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됨. • 감염자들은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였으며, 선사는 즉각적인 소독 및 방역 절차를 강화하고 감염자를 격리 조치함. • 최근 크루즈선 내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위생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