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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기자, 월드컵 보도 중 보스니아 관련 '무신경한' 발언으로 비난 직면

핵심 요약 (3줄)

• ABC7 LA 소속 애비게일 벨레즈 기자가 월드컵 보도 중 보스니아의 위치를 모르며 알고 싶지도 않다는 부적절한 농담을 함. • 해당 발언이 방송 직후 보스니아 축구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거센 비난과 인종차별적이라는 지적을 받음. • 논란이 커지자 벨레즈 기자는 자신의 발언이 경솔하고 부적절했다며 보스니아 국민과 축구팀에 공식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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