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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스타 앵커 앤더슨 쿠퍼, '친트럼프' 성향 바리 와이스와의 협업 거부 의사 밝혀
AI 심화 요약
앤더슨 쿠퍼는 배리 와이스가 이끄는 CBS 뉴스 경영진과 함께 일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쿠퍼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인 데이비드 엘리슨이 CNN의 모기업인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하여 와이스를 CNN 수장으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와이스는 방송 경력이 전무한 안티 워크 성향의 인물로, 과거 CBS 시사 프로그램 60분에서 쿠퍼의 기획 기사를 검열하는 등 보도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쿠퍼는 이러한 경영 철학을 지닌 인물과 협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동료들에게 밝혔으며, 이번 사안은 미 언론계 내의 정치적 지형 변화와 편집권 독립성 논란을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가 CBS 뉴스 책임자 바리 와이스 체제 하에서 일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동료들에게 밝힘. • 바리 와이스는 방송 경험 부족과 편집권 개입 논란 등으로 내부 비판을 받아왔으며, 트럼프와 가까운 데이비드 엘리슨의 측근으로 분류됨.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CNN 인수가 가시화되면서, 엘리슨이 와이스를 CNN의 경영진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