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미국 전역에서 사마귀가 솟아난 '좀비 다람쥐' 발견
AI 심화 요약
미국 전역에서 혹처럼 튀어나온 종양으로 뒤덮인 일명 좀비 다람쥐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최근 플로리다, 미시간 등지에서 몸에 진물이 나는 혹이 난 다람쥐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증상의 원인을 레포리폭스 바이러스에 의한 다람쥐 섬유종증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헤르페스처럼 감염된 개체와의 직접 접촉이나 타액을 통해 전염됩니다. 다람쥐의 피부에 나타나는 이 종양은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심할 경우 내부 장기까지 퍼져 폐사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이 질병이 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는 전염되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곳곳에서 몸에 진물이 나는 혹과 종양으로 뒤덮인 일명 '좀비 다람쥐'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음. • 전문가들은 이 증상이 레포리폭스바이러스(leporipoxvirus)에 의한 '다람쥐 섬유종증' 감염 때문이라고 분석함. • 해당 바이러스는 다람쥐 간 접촉으로 전파되지만, 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는 위협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