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레브라스, IPO 이후 첫 실적 발표서 마진 축소 전망에 주가 8% 하락

AI 심화 요약

인공지능 칩 제조사 세레브라스가 상장 이후 첫 실적을 발표했으나, 향후 수익성 악화 전망에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10퍼센트 급락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92퍼센트 증가한 1억 9천 3백 4십만 달러를 기록했고, 순손실 규모도 1천 4백만 달러로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2분기 매출 총이익률이 1분기 46.5퍼센트에서 36~38퍼센트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지난 5월 상장 직후 큰 관심을 받았던 세레브라스는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 높게 유지되고는 있으나, 상장 당일 종가와 비교하면 28퍼센트가량 하락한 상태입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에 대한 기대와 수익성 확보라는 현실적 과제 사이의 괴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AI 칩 제조업체 세레브라스가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전년 대비 92% 급증했으나 주가는 8% 하락함. • 1분기 매출은 1억 9,340만 달러, 순손실은 1,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성적을 기록함. • 향후 2분기 매출 총이익률이 1분기 46.5%에서 36~38% 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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