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국왕, 6,700억 원 규모 보수 공사 마친 버킹엄궁에 입주하지 않기로 결정
• 찰스 3세 국왕이 4억 8,700만 달러 규모의 보수 공사를 마친 버킹엄궁으로 거처를 옮기지 않고 현 거주지인 클래런스 하우스에 남기로 함.
• 버킹엄궁은 향후 영국 군주의 상징적·운영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은 유지하며, 대중 공개와 행사 공간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임.
• 이번 결정은 200년 가까이 이어진 영국 왕실의 전통을 깨는 것으로, 국왕은 공적 업무는 버킹엄궁에서 수행하되 사적인 거주지는 변경하지 않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