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흑인 영웅의 이름을 딴 항공모함 명칭을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변경 논의
• 미 해군이 건조 중인 'USS 도리스 밀러'함의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임.
• 도리스 밀러는 진주만 공습 당시 활약한 최초의 해군 십자훈장 수훈 흑인 병사로, 해당 함명은 흑인과 사병의 이름을 딴 최초의 항공모함으로 예정되어 있었음.
• 항공모함은 통상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는 관례가 있으며, 최종 결정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헝 차오 해군장관 대행이 내릴 것으로 보임.
Courtney Kube, Mosheh G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