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트럼프와의 정상회담 앞두고 잇따른 해외 순방으로 외교 영향력 확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이집트, 인도 등 해외 순방을 재개하며 외교 보폭을 넓히고 있음.
• 최근 수년간 해외 방문을 극도로 자제해온 시 주석의 이번 행보는 이란 전쟁, 미·중 무역 갈등 등 현안 속에서 중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됨.
• 오는 9월 말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인공지능(AI) 보안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임.
Evelyn Cheng, Priyanka Sal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