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멜렌캠프, 콘서트 도중 '멕시코만' 명칭 변경 비판
• 가수 존 멜렌캠프가 최근 콘서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만' 명칭을 '미국만'으로 변경한 행정명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함.
• 그는 공연 중 자신의 히트곡 'Pink Houses' 가사를 인용하며 명칭 변경이 '어리석은 아이디어'라고 강도 높게 비난함.
• 1983년에 발표된 'Pink Houses'는 본래 미국 사회의 인종과 계급 불평등을 다룬 곡임에도, 명칭 변경 논란을 통해 다시금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 됨.
Melissa Ruggieri